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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주말은 SPC-파리바게트 카페쇼콜라 콘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던킨도너츠 우리쌀막걸리도넛 *열심히 내돈내산 먹부림~ *벌써 지난 달의 기록... ​ 애증의 아이스크림! 밀가루! 단거 매운거! 아오~ 한번 풀린 고삐를 조이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 간식이 하나 입에 들어가기까지는 어려우나, 두개가 세개 되는건 일도 아닌 법. ​ 지난 주말.. 이 날은 정말... 이것저것 많이도 주워먹었다. 뭐, 이렇게 주워먹는게 하루이틀이냐마는.. 사진들을 보다보니 한가지 공통점이 보이더라.. ​ 그것은 바로! 우연이겠지만.. SPC라는 연결고리!!! 점심식사 후 향한 곳은 근처의 파리바게트였다. ​ 잠시 베터리나 충전하자며 들어섰는데- 커피나 뭐.. 이런거 마실까..하다가- 눈에 들어온 냉동실! 예쁘게 쌓여있는 아이스크림을 보고는! 눈이 훽~ 돌아가버림. ​ 가격은 얼마였더라.. 2700?? 3천원.. 더보기
깔끔한 베스킨라빈스 당산래미안점에서 디저트타임! *당분간 네이버에 올렸던 것을 백업합니다! *직접 맛나게 먹고 올립니다~ ​ 베라는 참지 않는다. 아니, 참지 못한다. ​ 먹어본 맛, 아는 맛이 무서운 것이라서- 오늘도 나는 베라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 퇴근시간에 전철을 타면 너무나 사람이 많아 가는 동안 많이 지쳐버려서- 요즘은 급한 일 없으면 아예 회사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 가기로 했다. 그래서 참지 못하는 베라! 베스킨롸빈스에 들러보았다!!! 외관이 예쁘지 않습니꽈? 요즘 광고모델(?)은 모아나?! 훌라훌라 하와이다. 퇴근하자마자 갔더니 그래도 손님이 제법 드나들고 앉아있었다. 그래서 실내 사진 찍기 쉽지 않아서 아쉽. ​ 어쨌든! 이렇게 화사한 매대가 보이고- 메뉴판은 그림이 계속 바뀐다. 그리고 널찍한 오픈 바! 정돈 잘된 것이 한눈.. 더보기